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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의 기본부터 완성까지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구강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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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온 가족이 모두 같은 치약 쓰고 있나요?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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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연구 기관 조사 결과 치아 하나의 가치는 약 3천 만원, 치아가 평균 28개인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가진 치아는 8억의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큰 가치를 지닌 치아를 관리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 하루 3번, 연간 1,000번 이상 양치를 하는 만큼 ‘올바른 양치 습관’이 중요하다.

그런데 혹시, 충치 걱정인 아이부터 잇몸 걱정인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치약 하나로 쓰고 있지는 않은지? 연령대별로 겪는 구강 문제와 해결책이 다르기 때문에,

구강생애주기 특성에 따라 구강 관리와 치약 선택 역시 달라야 한다는 사실!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영유아기(0~6세)
영유아는 면역력이 부족해 충치 세균에 유독 민감하다. 유치가 나기 전이라도 생후 6개월부터는 하루에 한 번 이상 보호자가 양치를 도와주는 것이 좋다.

영유아기에도 충치 예방 성분인 불소를 함유한 치약을 사용하되, 짜기 쉬운 튜브의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치약의 양은 만 3세 미만은 쌀 한 톨 크기(0.25mg),

만 3세부터 6세 미만은 완두콩 크기(0.5mg) 이하의 양이 적당하다. 영유아기에는 양치가 익숙하지 않아 치약을 삼킬 염려가 있으므로

파라벤이나 벤조산, 중금속, 인공색소, 합성계면활성제 등이 무첨가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동기(6~13세)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로, 양치하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가 옆에서 건강한 양치 습관을 가르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충치가 생겼을 때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아동기에는 초콜릿이나 사탕 등 당류 섭취가 늘면서 충치가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치 케어에 필수인 적정량의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청소년·성년기(10~30대)
충치 질환의 발병률이 가장 높은 시기로, 불소가 고농도로 함유된 치약을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불소 도포, 치실 시용, 정기적인 치과 방문 등을 통해 구강 건강을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치아 미백에도 관심이 많다.

희고 튼튼한 치아를 위해 치아와 가장 가까운 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P)를 함유하고, 연마제를 고농도로 함유한 치약을 사용하면 좋다.

▲중년·장년기(40대 이상)
노화가 진행되면서 치아를 지탱하는 조직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치은염이나 치주염 등의 잇몸 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치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스케일링 등의 관리를 받도록 하고,

평소 잇몸 염증인 치은염과 잇몸뼈 주변까지 염증이 생기는 치주염에 효과적인 알란토인 성분이 배합된 치약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장년기에는 노폐물 배출 능력이 떨어지고,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입이 자주 말라 이로 인해 세균에 감염되기 쉽고 구취가 심해질 수 있다.

구취 제거에 탁월한 프로폴리스와 자일리톨 성분뿐만 아니라 생약 성분인 몰약, 카모밀레, 라타니아 틴크 등을 함유한 치약인지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92640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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